국민대 기출, 입시반 5월쯤 수업작 [노량진 크림 미술학원 | 노량진미술학원 크림]
미대입시
승인 2026.06.05 21:32
국민대 기출, 입시반 5월쯤 수업작
고양이🐈와 해파리🪼의 특성을 관찰해 반려 로봇을 만들고, 어린이와 함께하는 상황을 표현하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는 두 생물의 특징을 조합해 새로운 로봇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로봇이 어린이와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표정, 거리, 접촉, 사물의 활용을 통해 로봇과 어린이 사이의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어떤 그림은 함께 노는 순간에 집중했고, 어떤 그림은 보호와 돌봄의 분위기를 더 크게 보여주었습니다.
형태를 만드는 일은 결국 관계를 설정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로봇이 어디에 놓이고,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그림의 이야기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테드의 학생들은 자신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 기본기를 다시 점검하고, 형태와 사고가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끝까지 조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와이프해서 학생들의 다양한 해석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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