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은작가님 @painterfromseoul 🔵 <A fluorescent garden> 캔버스에 유화, 30x24(cm), 2023 <1-2-3 triangle landscape> 캔버스에 유화, 30x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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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8.04 15:56

#조정은작가님 @painterfromseoul 🔵 <A fluorescent garden> 캔버스에 유화, 30x24(cm), 2023
<1-2-3 triangle landscape> 캔버스에 유화, 30x24(cm), 2023
<A forest hidden deep in one‘s heart> 캔버스에 유화, 30x24(cm), 2023
🚩 조정은 작가노트
조정은 작가는 대비되는 요소들을 담아 가상공간을 그리는 회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양극화 사회에서 ‘대비되는 것들의 수용성을 실험하는 회화’를 선보이고자 한다. 대비되는 성질들을 모두 담고 있는 회화 작업으로, 양극단이 없는 무극성을 추구한다. 작가의 작품에는 대비되는 요소들이 유난히 많이 등장한다. 도시, 자연, 추상, 구상, 실재, 상상.
첫 시작은 작가의 배경인 도시를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한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는 젠트리피케이션과 재건축 등 늘 변화하는 풍경의 도시인 서울에서 늘 ‘공간’이라는 것에 대해 안정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늘 변화하는 풍경에서 불안감을 느꼈고 도시공간을 벗어나고자 종종 자연의 공간으로 도피를 떠난다. 하지만 도피도 잠시, 결국 어디에도 ‘완벽’한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작가는 캔버스 안,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를 그려낸다. ‘유토피아’라는 단어는 ‘이상(ideal)’혹은 ‘불가능(impossibility)’으로 해석될 수 있다. 회화 속 공간은 존재 ‘불가능’한 ‘이상’의 유토피아 공간을 이야기한다. 유토피아는 불안한 현실과 불가분인 ‘가상의 공간’인 것이다. 늘 변화하는 공간에 대한 한 현대인의 불안감, 그리고 잠시나마 자연이라는 ‘헤테로토피아’로의 여행을 통해 느꼈던 쾌감은 유토피아로 이어진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 공간에 대한 갈망의 흔적이 담긴 유토피아, 즉, 가상假象공간이다. 자연 공간에서 얻는 일시적 행복, 공간에 대한 불안감 해소로 인해 작품 속 공간은 자연, 풍경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러나 불안감을 느꼈던 배경인 ‘도시’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다. 여러 공간들을 회화 안에서 임의로 재구성하고, 이어 붙이는 행위를 통해 도시에서 목격한 젠트리피케이션, 재건축 등 공간 변화의 모티프를 담고 있다. 또한 작품에 자주 쓰이는 형광색은 도시 속 간판, 네온사인 등 도시의 색을 의미한다.
🌈갤러리0도씨 한국작가후원연대 작가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
🚩너이들 2년후 선정작가전
✔️2026년 6월 20일(토) ~ 8월 20일(금) 총9주 (부별3주간)
🚀총18명의 선정작가 🔵9주간 전시진행
🌼3부 전시기간: 8/1 (토) ~ 8/20 (목)
문서정 박경 서한나 임은희 조정은 후인
🌼2부 전시종료: 7/11 (토) ~7/30(목)
김가인 김선경 신선영 이정연 이청화 조희주
🌼1부 전시종료: 6/20 (토) ~ 7/9 (목)
류영봉 바다리 썸머그린 우미란 이펄 최혜원
갤러리0도씨 @gallery.0doc
한국작가후원연대 @artist.sponsor
이상민 이사장님 @iartnoori
손만승 이사님 @art.connecter
아트인코리아 @artinkorea.kr 미술인 @misu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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