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조형 실기대회(수상작 전시) - 2026 국민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작 [강남 대치더봄 미술학원 제공 ]

기사 및 이미지 제공:
강남 대치더봄 미술학원 https://www.instagram.com/daechi_thebom @daechi_thebom
시상식 : 2026년 7월 13일(월) 14:00
(대상, 금상, 은상, 동상까지 시상)
수상작 전시 : 2026년 7월 13일(월) ~ 7월 16일(목)
국민대학교 조형갤러리 (조형관 1층)
제 26회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조형 실기대회가
대회종목 : 기초조형
대회일자 : 26년 5월16일(토) / 5월17일(일)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에서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이 요구되는 창조적인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지평을 열어갈 참신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육성하고자 본 대회를 개최한 이유이다.
기초조형 실기종목은 참여한 학생이 별도로 준비할 재료는 없으며, 주로 대학에서 제공하는 4절캔트지, 연필, 볼펜, 플러스펜, 기타 기초조형재료를 제공되며 총 3시간 30분 동안 치루어진다.
특히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본 대회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본교 미술.조형 특기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수상실적과 포트폴리오, 면접으로 선발하게 된다. 수상자는 대상-1명, 금상-4명, 은상-10명, 동상-15명, 특선-00명, 입선-000명 이며, 대상은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지급과 학기당 면학보조금 100만원이 지급되고,
금상은 대학 1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 은상은 대학 1차 학기 수업료 50% 지급, 동상은 대학 1차 학기 수업료 30% 지급이 된다.
단, 특전 장학금 지급은 수상자가 본교 조형대학에 재학한 경우에 한하며, 재학 동안 매 학기 소정 학점을 취득하고 일정한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출제와 평가 방향은 고등학생이 주어진 재료로 기본적인 조형 표현력과 개인적인 창의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문제를 출제하며, 학생다운 창의적 아이디어와 표현능력이 상호 균형 있게 발휘 되었는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제 26회 조형실기대회 주제는 다음과 같이 (A), (B) 문제가 제시되었다.
기초조형 (A) 문제
주어진<자료1>을 관찰한 후, 이미지 속 구성 요소들의 조형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재구성하여 케이크를 그리시오.
[조건 및 주의사항]
1)재구성에 사용될 요소는 <자료1>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요소의 크기, 비율은 자유롭게 변형하거나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음.
2)케이크의 전체 형태가 화면 안에 드러나게 표현할 것.
3)문제와 관련 없는 문자, 기호, 표시 등은 그리지 말 것.
4)케이크는 하나만 그리고, 그림자와 배경은 그리지 말 것.
5)제공된 도구만 사용하되,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것.
6)그림은 가로로 그릴 것(직인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함)
기초조형 (B) 문제
주어진<자료1>을 관찰한 후, 이미지 속 구성 요소들의 조형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재구성하여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회전하는 기계’를 그리시오.
[조건 및 주의사항]
1)이미지 속 구성 요소 중 사용될 부분은 선택할 수 있으며, 비율은 자유롭게 변형하거나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음.
2)바람의 힘으로 회전하며 동력을 얻는 기계의 전체 모습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그릴 것.
3)문제와 관련 없는 문자, 기호, 표시 등은 그리지 말 것.
4)그림자와 배경은 그리지 말 것.
5)제공된 도구만 사용하되,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것.
6)그림은 가로로 그릴 것(직인이 상단에 위치하도록 함)
국민대학교 본교 조형갤러리(조형관 1층)에 전시된 수상작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상 ]
학생다운 자연스러운 표현과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하얀 케익으로 크기가 다른 초들이 꼽혀있는 듯 하지만, 주어진 회로판의 회로도와 부속품으로 꽉 차있는 케익의 내부단면의 모습이 타 수상작에 비해 숨겨 있는 듯 한 표현으로 완성한 점이 인상적임.
조형적 요소인 비례의 변화와 대소의 대비로 짜임새 있게 강약조절을 잘 표현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금상 ]
타 수상작 들에 비해 탑뷰의 시점으로 차별화를 둔 점과 조형요소인 점, 선, 면의 조화로운 배치와 디자인이 간결하면서 심플한 군더더기 없는 작품으로 매우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선의 두께 변화와 면의 분할 된 비례가 대, 중, 소의 면적비가 차이가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케익의 윗면을 음영의 차이를 준 것으로 보아 빛의 방향이 확연하게 보이는 것에 비해 초의 역할로 보이는 부분이 다소 그림자 표현이 약하여 입체감이 적은점이 아쉽게 보인다.
[ 금상 ]
마치 풍차와 키네틱 아트의 해변에 걸어가는 생명체 같은 구조물과 같은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조형물로 느껴진다. 바람의 방향에 따라 유연하게 회전과 움직임을 갖는 동세가 느껴지는 기하학적 구조의 조형적 요소를 느끼게 하는 기계장치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 금상 ]
반복적 요소의 통일성속에 점, 선, 면의 변화된 조형요소가 명도 대비와 더불어 직선과 곡선의 적절한 짜임새로 구성된 케익의 형상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규칙적인 배치속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작은 요소들의 조형감각이 잘 어우러진 사례라고 하겠다.
[금상]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부채처럼 흔들림의 동작과 회전하는 프로펠러처럼 움직이는 중심의 조형이 흑과 백의 대비와 함께 회전과 흔들림의 동세의 변화와 차이를 준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선풍기의 강한 회전프로펠러와 부채의 약한 바람의 흔들림의 차이가 움직임의 차이를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어떻게 해석해서 작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서로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이 차이가 생기듯이 여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의 경우처럼 모두가 매우 우수한 작품으로 우열을 가르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 수상작들과 수상하지 못한 작품의 차이가 있다면, 누구나 문제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것은 같을 수 있지만, 조형의 원리와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주어진 문제의 핵심과 조건을 고려하여 학생이 해석한 아이디어의 표현방식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창의력이란 문제를 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에서부터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평소 표현기법과 묘사의 방식에 중점을 두고 기술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면 이제 정시까지 남은 기간 동안 창의력이란 말속에 숨어 있는 기본적인 생각과 아이디어의 본질의 시작부터 관점을 다르게 바라보고 해석하여 문제를 풀어보는 것 차이를 준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며,
나머지 은상, 동상, 특선 작품들도 어떤 차이를 만들기 위해 애썼는지 깊이 있게 작품 감상을 하길 바란다.
아래는 은상 / 동상 / 특선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