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술교육협의회, ‘2028 미대입시 교수초청 세미나 및 간담회’ 성황리 개최 [미대입시닷컴 미대입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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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15층 센트럴파크 세미나실에서 전국미술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28 미대입시 교수초청 세미나 및 간담회’가 전국 입시미술학원장과 고등학교 미술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의 큰 변화를 앞두고, 교육 현장에서 수험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주요 대학 미술·디자인 계열 교수들의 고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과기대 금속공예디자인과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서울여대 첨단미디어디자인과 ▲세종대 회화과 ▲국민대 입체조형전공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과 ▲상명대 애니메이션학과 등 국내 주요 미술·디자인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의 교수진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교수들은 각 대학의 실기 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평가 기준과 과정, 그리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대학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비전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이형규 학장은 한양대가 디자인학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과감한 시설 투자 현황을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에서 학교까지 2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며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한양대 디자인대학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과 김종선 교수는 서울과기대만의 강력한 인프라를 강조했다. 김 교수는 “공과대학의 강점을 살려 디자인계열 학과 학생들에게까지 벤처창업 지원 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창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울여자대학교 첨단미디어디자인과 유영재 학과장은 디자인 분야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 교육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유 학과장은 “본격적인 AI 시대가 도래하기 전부터 학과를 이끌며 전공 수업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고 밝히며, 이러한 선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한 졸업생들의 생생한 진로 현황까지 설명해 다가올 미래 디자인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미술학원장은 “2028학년도 미대입시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대학별 선발 기준은 물론 AI 시대에 대비하는 학과의 미래 비전까지 명확하게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사를 주최한 전국미술교육협의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현장 교육자들과 대학 간의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미술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제공: 미술교육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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